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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과학회 “눈 미백수술 안전하지 않다” (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8-20 조회 2711
내용 안과학회 “눈 미백수술 안전하지 않다”


2008년 07월 24일 (목) 08:59:45 이동근 기자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대한안과학회는 눈미백수술이 안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과학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의학적 지식으로 눈 미백수술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또 “수술 후 마이토마이신 사용으로 장기간 경과 시 나타날 수 있는 공막허혈, 공막연화 및 공막괴사 등의 합병증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또 “유리체, 망막, 녹내장, 사시수술 등 추후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의 치료를 위한 안과 수술 시 눈 미백수술로 인해 수술의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눈 미백수술”과 관련하여 대한안과학회 회원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국민 눈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하여 문제가 되었던 일명 “눈 미백수술”에 대하여 학회에서는 상기 수술의 안전성 등을 타진하고자 유관 전문가와 현재 시술 중인 회원 등을 모시고 시술대상, 수술 방법, 술 후 처치, 수술 결과 및 합병증의 발생 등과 관련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많은 토론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여 이를 근거로 학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위의 토론에서 얻은 결과로 보면, 현재 의학적 지식으로는 “눈 미백수술”의 시행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써 수술 후 마이토마이신 사용으로 장기간 경과 시 나타날 수 있는 공막허혈, 공막연화 및 공막괴사 등의 합병증이 우려되는 바 이를 뒷받침할 증거 및 관찰기간이 부족합니다. 또한 유리체, 망막, 녹내장, 사시수술 등 추후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의 치료를 위한 안과 수술 시 “눈 미백수술”로 인해 수술의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눈 미백수술”은 체계적인 연구와 장기 관찰이 되지 않은 현시점에서는 안전성이 우려되어 안과에서 시행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결론을 내렸기에 회원 여러분께 알려 드리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