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방학이 끝날무렵 수술뿐만아니라 전반적으로 바빠서 ... 비루관 폐쇄증은 비루관이 막혀서 눈물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오는 현상을 일컫는데, 눈물은 특별한 자극이 없어도 항상 일정량 분비되어 우리의 눈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어야 하나, 눈물이 지속적으로 눈에 고이고 흘러 내려 눈물이 항상 고인다는점은 알고 계시듯이 눈물관이 막힌 경우로 볼수있습니다.
그네에 부딪힐때 크게 눈물관을 다쳤다면 상황이 달라질수 있겠지만,(진료를 본후 상세히 설명가능) 일반적으로는, 눈물관이 막혔을때는 막힌 곳을 탐침으로 뚫어 치료할수도 있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질뿐이며 오래 가지 않아 다시 눈물이 흐르게 될 수 있으므로 수술을 해야 치료가 가능합니다.
코 눈물관이 좁아져 있는 경우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관을 코눈물관으로 삽입하여 눈물을 배출시킬수 있습니다.
코 눈물관이 막힌 경우에는 눈물이 빠져 나가는 길을 새로 만들어 주는 수술을 해야합니다. 눈물주머니주위의 뼈를 드릴과 장비를 이용하여 뚫은후 눈물주머니와 코를 연결하여 직접 눈물이 빠져 나가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수술을 합니다. 아마도 레이져이용이 드릴 대용의 글을 읽으셨나봅니다. 최근 개인병원에서도 부분마취로 하기는 하나, 대부분 대학병원으로 의뢰하여 전신마취하에 많이 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수술은 하지 않기에, 진료후 수술이 꼭 필요하신 경우라면 의뢰서를 써드립니다.
이점 양지하시어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길를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