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안녕하세요.
라식수술은 미세한 각막절삭기를 이용하여 각막절편을 만든 후 젖혀 두고, 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 실질을 깍아 내어 얇게 함으로써 얇아진 중심각막으로 근시의 교정효과를 얻는 방법이기에, 각막의 두께가 굉장히 중요하죠. 올려주신 글 속에서 각막의 두께가 렌즈를 빼자마자 513(0.513mm)라고 적어주셨는데 렌즈를, 소프트는 7일이상(변화가 진행중일때는 경과관찰)하드렌즈는 2주이상 제거후에 각막의 부종이 다 제거된후에 수술 결정이 내려집니다. 고도근시라고 하셨는데 난시는 어떤지요? 근시난시 숫자를 정확히 올려주시면, 상담이 더 자세할 수 있었을텐데요...
동공이 크다면(8.0mm) 밤에 평상시에도 야간 적응이 더디고, 수술후에도 라식의 경우에 웨이브프론트(파면 분석기를 통한 맞춤형라식)로 수술을 하셔야 좀 더 질적인 결과를 기대하실텐데 아쉽습니다만, 렌즈를 충분히 제거하는 상태에서 경과 관찰 지켜 본 후에 신중히 수술방법을 선택하셔야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각막의 두께를 측정하는 초음파장비에 따라 약간의 차이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각막의 두께가 라식이 가능한 최소두께 500이하로는 떨어질것 같지않아 근시,난시정도에따라 마이크로 일반라식을 하시거나, 안전하게 안구내렌즈삽입술을 하셔야 할텐데... 마이크로 일반라식은 근시나 난시가 재발시(퇴행) 재수술이 힘들것이고, 안구내렌즈 삽입술은 동공의 크기가 8.0mm이기에 삽입되는 렌즈보다 동공의 크기가 더 크기에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야간 빛번짐이 예상될수 있습니다.
다녀오신 안과에서의 설명을 잘 듣고 이해하신듯하나, 생소한 의학적인 설명이라 어려울것입니다. 눈은 정말 소중하기에 수술을 쉽게 결정하지 마시고, 심사숙고후에 신중하게 결정하십시요.
내원하시기가 어렵고,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근시,난시 돗수를 알려주십시요(031-913-4011) . 수술에 있어 레이저 기종에 따라서도 각막을 깍아낼때 소요되는 두께가 다 다르다는 점을 꼭, 기억해두시고 병원의 선택에 있어 현명하시길 당부드리며 이만 마칠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