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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글 만큼이나 얼굴은 더 예쁘실거라고 상상됩니다.
안구 건조증이 아주 심한 경우입니다. 매일 외래를 내원하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안구건조증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우리 눈의 표면은 일종의 보호막인 눈물막으로 감싸여져 있는데, 이러한 보호막 즉, 눈물막이 부실하면 눈이 시고 뻑뻑하고 따갑고 충혈되고 심하면 시력도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증상을 겪게되는데 이를 안구건조증이라고 합니다.
눈물의 양이 부족할 수 있는 원인으로는 체질적으로 눈물분비가 적은 사람, 특히 고령이 될수록 분비량이 적어져서 안구건조증이 나타나지요. 이외에도 약제(이뇨제, 항히스타민제, 수면제, 신경치료제, 진통제, 알코올등)의 사영, 환경적인요소로 눈물을 빨리 마르게 할 수 있는 건조하고 바람부는 날씨, TV시청이나 모니터 작업, 독서 등이 눈물의 분비를 줄이거나 분비된 눈물의 양을 빨리 감소시켜서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의 치료법으로는 약물칠료, 환경적인 치료, 수술요법등이 있는데, 가장 일반화된 치료법은 인공으로 만든 눈물 안약을 점안해서 부족한 눈물을 보충해주는 것입니다.
인공누액은 눈에 물기를 보충시켜주고 안구를 윤활하게 하며 쉽게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인공누액은 시중에 그 종류가 많고 처방없이도 적당히 좋은것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편이지만, 가급적 안과에서 진료를 받고 건조증의 타입엗따라 적합한 종류의 인공누액을 처방 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매우 따갑고 할퀴듯 아플때는 잠자기 전 눈에 눈물안연고를 넣어주면 아침에 비교적 부드러운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낮에도 안연고를 사용하게 되는데,연고로 인해 흐리게 보일 수 있으므로 적은 양만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겨울에 실내가 덥고 건조할때는 가습길르 사용하고, 헤어드라이어 사용이나 흡연을 삼가고 심한 바람이 불 경우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보안경을 착용하면 증상완화에 도움됩니다.
이상으로 마치며, 내원하셔서 충혈 정도 규명후에 적절한 처방 받길 당부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해오름 안과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3-09-03 "이미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o형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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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름이란 이름이 예뻐찾게 되었습니다.
> 전 21세까지만 하더라도 눈이 1.5이엇거든요 직장생활하면서 몸이아프면서 눈이 점점나빠지더니 지금은 0.1도 않되요. 눈이나빠지면서 렌즈착용은 제가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처음일년동안엔 착용을 하다가 안한지는 꽤되었거든요.지금은 쉽게 눈에 피로를 느끼고요 하루중,언제나 피곤하나 피곤하지않으나 저녁이되면 충혈은 항상되고요 눈은 시리나 눈물은 나지않습니다..한달전쯤에 잠을 자지못하였더니 지금까지 아침부터 충혈은 되어있고 직장생활하기가 피곤합니다. 제가 눈이 약해서 그런건지 눈에 피로를 덜어주는 약이라도 먹어야하는건지요 피로를 덜어주고 충혈을 막을수 있는 것이 있다면 추천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눈이 항상 맑고 희여야하는데 충혈이 되어있으니 정말 싫습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